미국이 여전히 과학기술분야를 주도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들이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가과학위원회(NSB, National Science Board)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과학기술지표를 발표했다. 매 짝수해에 한 번씩 발표되는 과학기술지표는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되며 미국 과학기술 기업들의 분야 및 수준,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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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여전히 과학기술분야를 주도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들이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인도, 대만, 중국 등 연구개발비 크게 늘어

NSB에 따르면, 미국은 2007년 전세계에서 사용된 연구개발비용인 1조 1천억불 중 1/3 정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박사 배출수와 혁신적인 활동에 있어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NSB는 과학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미국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 대통령 산하 과학기술정책국에서 연방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케이 고이즈미(Kei Koizumi)부소장은 이에 대해 “미국의 주도가 상당부분 손상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걱정스러운 자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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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사이언스타임스 2010년 1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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