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신문기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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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전 직후 장교로 근무했던 미국 다니엘 린치 본지에 e메일

ㆍ“최윤주 하사·고아원 아이들 다시보는 것이 마지막 소원”

‘한 국의 그리운 친구들을 찾습니다. 보광고아원 아이들, 최윤주 하사 꼭 연락주세요….’

미국 보스턴에 사는 다니엘 린치 할아버지(76)는 지난해 8월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인 ‘크레이그스 리스트’에 이런 내용을 올렸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회의 전문가 민혜영씨는 우연히 이를 발견하고 할아버지의 사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민씨는 지난해부터 국가보훈처 등을 통해 보광고아원 아이들과 최윤주 하사를 수소문했지만 소식을 얻지 못했다. 린치는 민씨의 도움을 받아 경향신문사로 e메일을 보내왔다.


전문은 여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190779&oid=032&aid=0002054889&ptype=011